| 골프 연습 후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데, 골프엘보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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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골프를 치고 나서부터 팔꿈치 바깥쪽이 계속 욱신거려요 스윙할 때 무리했는지, 연습 후에는 팔에 힘이 빠지고 일상에서도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컵을 들거나 문을 여는 간단한 동작에서도 통증이 있네요. 골프엘보 치료를 받지 않으면 더 심해질까요?
쉬면 좀 나아질지, 아니면 이 정도 증상일 때 골프엘보 치료를 생각해 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취미나 운동으로 시작한 골프가 반복되는 팔꿈치 통증으로 이어지고, 일상생활에까지 불편함을 주고 있었다면 걱정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우선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흔히 '테니스 엘보(외측 상과염)'라고 불리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스윙 동작이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팔꿈치 바깥쪽 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저절로 나아지기보다는 오히려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거나 힘줄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만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채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힘줄에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면서 심한 경우, 힘줄 파열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원인에 맞는 골프엘보 또는 테니스엘보 치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인통증의학과는 20년간 축적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를 통과한 과잉진료 없는 그린처방의원으로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현재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신경차단술을 통해 주사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요. 신경차단술은 C-arm(실시간 영상장비)로 병변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신경이 지나가는 경로를 확인하며,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을 약물로 차단하는 치료법입니다.
이 밖에도 체외충격파 치료도 좋은 방법인데요. 기기를 통해 발생하는 충격파가 병변 부위의 깊은 부분까지 전달되면서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여, 건강한 골프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